<하자쿠라가 온 여름> 전권 수납박스 막 십덕거릴 때 쓰는 카테고리


어째선지 다른 7월 신간들이 멀쩡히 유통되는 동안 입고도 주문도 안 되던 한정판..입니다만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사진 올려봅니다

저렇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책보다 수납박스가 더 넓기 때문에, 수납박스가 꺾이기 대단히 쉽습니다.
제 건 하자쿠라 얼굴에 접힌 선이 있었습니다.... 이 원한을 풀지않고 배길쏘냐....



바닥 부품이 아귀가 안 맞아서,
그냥 밀어넣기만 했을 뿐인데 저렇게 종이가 분리되어서 붕 떠버립니다.
재단한사람 누구야



어째서인지 벌레 시체가 나왔습니다.
이런 사은품은 필요없고, 박스가 구겨지지 않게 포장하는 방법이라도 연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뭐 그렇다고요. 인터넷서점에서 제대로 배송이고 주문이고 안 되길래 오프라인 서점도 돌아다녀보고 L노벨 블로그에 문의글도 남겨보고(답변은 아직 없지만) 결국 발품팔아 샀더니 책표지가 죽 구겨져 있거나 수납박스가 '난 잘 굽히는 남자지!' 하면서 팍팍 접힌 선 달고 있어서 다 쏴버리고 싶어지거나 한 건 아닙니다. 참을 수 있어요. 참을게요...

아무튼 아직 살까말까 고민중이신 분 있으면 참고나 하세요.

저기다 책을 전부 꽂으면 어떻게 되냐고요? 그런건 L노벨 홈페이지 가서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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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Laphyr 2010/07/15 00:11 # 답글

    헐 벌레 시체 뭐임...........;;
  • LgunX 2010/07/15 00:12 #

    책벌레는 책소비자들의 책친구니까요. 딱히 책할 마음은 없습니다.

    그보단 책표지가 구겨진 게 마음에 안 드네요. 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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