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깁기 실험 블로그 2년째

최종 수정일 : 2007년 12월 05일

- LgunX는 '엘건엑스' 라고 읽습니다. 엘군스, 엘군엑스, 앨건엑스 아닙니다.

- LgunX란 닉네임은 이 놈

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 이 포스트는 방명록입니다. 링크통지나 각종 민원, 제보, 헛소리 받습니다.

- 대부분의 포스트가 봉인되어 있습니다. 귀찮아서 다시 공개하게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미쿠 플레이어

by LgunX | 2008/12/31 01:41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14)

[던파] 세리아의 즐거운 파티 후기





길원 네명이서 저랬던듯







by LgunX | 2008/05/24 21:07 | 십덕후지만 괜찮아 | 트랙백 | 덧글(3)

이쯤에서 적절할 듯한 발디오스 / 오거스 오프닝


아... 간만에 블로그를 건드려 보는군요.

별로 할 말도 없고 꽤나 오랫동안 블로그에 손 안 대고 있었는데,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소식이 들려와서 오랜만에 키보드를 붙잡아(?) 보았습니다.


이번에 소식이 뜬 슈퍼로봇대전 Z의 신 참전작, <우주전사 발디오스>와 <초시공세기 오거스>의 오프닝 영상입니다.




우주전사 발디오스의 오프닝, <내일에 살아라 발디오스>입니다.

오프닝곡이 산케하니 좇군요. 생긴 것도 주인공 삘 팍팍 나는 것이 어필하기엔 좋은 듯

다만 아무래도 제가 보기엔

발디오스 인상 더러워!!



....발디오스 얼굴이... 영 아니군요(....)

뭐 게임상에서는 좀더 멋지게 구현되리라 믿습니다만, 첫인상은 좀 감점(....)







초시공세기 오거스입니다.

마크로스의 뒤를 이어 초시공 시리즈의 2탄으로 나온 거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내용은 뭐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로봇들이 처음부터 가워크인 것도 그렇고 변형 기구도 그렇고, '마크로스와는 다르다 마크로스와는' 이라는 느낌을 주려 애쓴 것 같아 보이는군요.

뭐 곡은 여러 번 들어봐도 질리지 않고 좋습니다.








그나저나 예전에 슈로대 W가 발표됐을 때, 다음 번에는 오거스나 나왔으면 좋겠다 라는 얘길 했었는데 진짜로 나와버렸네요(...)

우왕ㅋ 이제 나도 예언능력자임? (.....)





P.S.> 다 올리고 나서 생각해 보니 이글루스에 동영상 기능 추가됐었죠 참(....)

괜히 엠엔캐스트에 올리느라 뻘짓했네 ㅇ<-<

by LgunX | 2008/04/16 22:32 | 오프닝 시리즈 | 트랙백 | 덧글(0)

이 무슨


이 무슨 만행인가! 이 추운날 냉방이라니 (…)

by LgunX | 2008/01/25 10:34 | 모바일 블로깅 | 트랙백 | 덧글(2)

100명 추첨 [여친만!] 일러스트 티셔츠


100명 추첨이라지만 몇 명이나 응모했으려나


일전에 저런 이벤트가 있어서 가볍게 응모해 놓고 가볍게 잊고 있었는데, 오늘(이랄까 어제) 갑자기 택배 아저씨가 휙 들이닥치더니 티셔츠를 주고 가셨습니다.

축 당첨. 오오

만화 자체는 딱히 재미있다고 하기는 어려운 작품이었지만 작품 외적으로 이와 같은 부가적인 행사들이 늘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뒷면 일러스트.
자세히 보면 좀 난감합니다.
당당히 입고 돌아다니려면 높은 수준의 근성이 필요할 듯


셔츠 앞면, 왼쪽 가슴께의 일러스트.
이 일러스트 하나로 작품의 결말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응모엽서 보낼 때도 상당히 늦게 보내서(아마 엽서가 응모 마감일보다 늦게 갔을겁니다) 당첨될 거란 생각은 애초에 하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근데 응모한 사람이 없어서인지, 제가 입는 옷 크기가 나름 희소한 사이즈라서인지 이렇게 당첨이 되었군요.

1월 15일 <찬스>지에 발표가 난다고 되어있긴 했지만, 만화잡지는 딱히 사 모으질 않아서 오늘 택배가 올 때까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택배온 걸 받아들고 이게 뭘까, 뜯어봐야 하나, 괜히 뜯었다가 경치는 거 아닌가 온갖 고민도 했고(......)


일러스트가 좀 난감해서 남한테 등짝 보여주기 싫은(....) 물건이긴 합니다만, 그런 건 뭐 점퍼라도 하나 걸치면 되고(.....)

나중에 코믹월드 행사나 뭐 그런 데서 입고 활보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그건 좀 그런가





by LgunX | 2008/01/24 01:51 | 십덕후지만 괜찮아 | 트랙백 | 덧글(4)

에바 신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물론 패키지도 받았지만 오늘 저에게 가장 큰 떡밥은 근처 교보문고에서 발견한 이것



에바 TV판은 한-참 옛날 중학생 때 친구한테 동영상 파일을 CD로 빌려서 1,2화와 야시마 작전, 마그마 다이버편을 봤던 게 다였습니다.

다행이랄지 이번 극장판에서 다루는 내용이 딱 야시마 작전 편까지더군요.

극장용 시간에 맞춰서 앞부분이 꽤나 빨리 진행됩니다. 이거 너무 빨리 넘어가는 거 아닌가 했는데,

괜찮아요. 야시마 작전이 킹왕짱이거든요.

이번 서(序)편은 그야말로 야시마 작전을 위해 있다고 해도 반의 반 정도는 맞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야시마 작전이 켕장합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야시마 보러 극장으로 ㄱㄱ








뭐 영화 내용같은 건 극장에 가서 보면 되니 다른 이야기.

항상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면, 영화가 끝나고 스텝롤이 올라오기 시작하자마자 사람들이 일어서서 우르르 몰려나가고, 저는 그런 모습을 보며 끝까지 남아 스텝롤의 마지막까지 감상하는 타입입니다.

그런데 역시 에바랄까, 스텝롤 올라오는데 아무도 안 나가요

모두 함께 평화로운 마음으로 스텝롤과 다음 편 예고를 감상했습니다. 서비스 서비스




어떤 남자분이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친구에게

"아 씨발 나 군대 ㅎㅁㄴ으ㅏㅣㄹ 다음편도 씨발 ㅁ푸ㅐ;ㄴㅇ라ㅣ 국내개봉 할건데 씨발 ㄴ히;ㅏㅇ곰;ㄱ 나 군대 ㅁ닝ㄹㅇ긓어흐윽허ㅡ헉헉헉"

라며 원통해 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4급이라 다음 편 개봉해도 볼 수 있음 생각해보니 비슷한 처지이신 분들이 꽤 될 텐데... 애도. 묵념. 헉헉.




극장에서 받은 패키지와 포스터를 들고 오는데, 가져간 가방이 그것들을 넣을만한 물건이 아니라서 집까지 가져오는데 꽤나 애먹었습니다.

예매를 늦게 하는 바람에 강남CGV에서 봤는데, 2호선 타고 사당역까지 가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결국 한 괴랄한 아주머니가 팔꿈치로 꾹 눌러주신 덕에 포스터는 구겨져 버렸습니다(............)

서울에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마다, 역시 서울은 사람 살 곳이 못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울분들은 좀 많이 켕장한듯 'ㅅ' (저는 4호선 끄트머리에 삽니다)




이번 신극장판 서(序)의 영어 부제는 YOU ARE (NOT) ALONE. 입니다.

NOT에 괄호를 쳐 놓은 걸 보니 YOU ARE NOT ALONE으로 읽히더군요. 나만 그런가



DVD를 사겠다거나 그냥 다운받아 보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대단히 말리고 싶어지는 퀄리티였습니다.

역시 이런 건 극장에 가서 온몸으로 박력을 느끼며 봐야한다능 'ㅅ'




한마디로 에바 좀 짱인듯. 괜히 가이낙스가 십몇년 우려먹는 게 아니랄까

TV판도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막 든다능



더 할 말은 있지만 귀찮으니 이 정도로 줄이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거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by LgunX | 2008/01/18 23:58 | 십덕후지만 괜찮아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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